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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심폐기 안쓰면 수술 후유증 줄어
    • 입력2001.05.23 (06:00)
뉴스광장 200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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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의학정보 한 가지 전해 드리겠습니다.
    성인 심장병 환자의 60% 가량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으로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이 경우 종전과 달리 인공심폐기를 쓰지 않는 것이 수술 후유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천희성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협심증 환자가 인공심폐기 없이 관상동맥우회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관상동맥우회술은 다른 혈관을 관상동맥에 연결해 심장에 혈액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게 하는 것으로 원래 인공심폐기가 필요합니다.
    사용여부에 따른 수술실태를 비교한 결과 인공심폐기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 수술후유증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의대 흉부외과 김기봉 교수 연구진은 지난 98년부터 올 3월까지 300명의 심장질환 환자에게 인공심폐기 없이 심장이 뛰는 상태에서 관상동맥 수술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인공심폐기를 사용했을 때보다 수술 후 사망률이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뇌졸중 발생률도 20분의 1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김기봉(서울대 의대 흉부외과 교수): 수술중 심장기능의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고 인공심폐기 삽입에 따른 출혈이나 감염의 빈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기자: 인공심폐기가 필요없기 때문에 수술비용이 20% 정도 줄어들뿐만 아니라 회복도 빠릅니다.
    ⊙이재수(협심증 수술 환자): 후유증도 별로 없고 또 다른 사람보다 회복도 빠르고 그런 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좋아요.
    ⊙기자: 인공심폐기를 사용했을 때는 수술을 받기가 어려웠던 만성신부전증환자나 심장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도 이번 관상동맥우회술로는 수술이 가능해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뉴스 천희성입니다.
  • 인공심폐기 안쓰면 수술 후유증 줄어
    • 입력 2001.05.23 (06:00)
    뉴스광장
⊙앵커: 의학정보 한 가지 전해 드리겠습니다.
성인 심장병 환자의 60% 가량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으로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이 경우 종전과 달리 인공심폐기를 쓰지 않는 것이 수술 후유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천희성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협심증 환자가 인공심폐기 없이 관상동맥우회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관상동맥우회술은 다른 혈관을 관상동맥에 연결해 심장에 혈액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게 하는 것으로 원래 인공심폐기가 필요합니다.
사용여부에 따른 수술실태를 비교한 결과 인공심폐기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 수술후유증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의대 흉부외과 김기봉 교수 연구진은 지난 98년부터 올 3월까지 300명의 심장질환 환자에게 인공심폐기 없이 심장이 뛰는 상태에서 관상동맥 수술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인공심폐기를 사용했을 때보다 수술 후 사망률이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뇌졸중 발생률도 20분의 1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김기봉(서울대 의대 흉부외과 교수): 수술중 심장기능의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고 인공심폐기 삽입에 따른 출혈이나 감염의 빈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기자: 인공심폐기가 필요없기 때문에 수술비용이 20% 정도 줄어들뿐만 아니라 회복도 빠릅니다.
⊙이재수(협심증 수술 환자): 후유증도 별로 없고 또 다른 사람보다 회복도 빠르고 그런 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좋아요.
⊙기자: 인공심폐기를 사용했을 때는 수술을 받기가 어려웠던 만성신부전증환자나 심장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도 이번 관상동맥우회술로는 수술이 가능해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뉴스 천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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