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외국 영화가 발붙이기 어려운 미국시장에 올해 들어 우리 영화들이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미국시장으로의 진출을 계기로 우리 영화가 전 세계로 수출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유성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해 정월 초하루, 미국시장의 문을 열었던 춘향뎐.
뉴욕과 LA 등 전국 120여 개 영화관에서 개봉돼 5달째 상영되며 우리 영화와 우리 고전을 알리고 있습니다.
텔미썸싱은 지난해 일본에서의 흥행성공에 힘입어 올여름 뉴욕과 LA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또 쉬리도 콜럼비아 트라이트사가 배급을 맡아 올여름 미국에서 개봉되며 비천무도 지난주 현장에서 미국 미라멕스사와 미국 배급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해 칸영화제에서부터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미국의 배급사들이 올해 들어 우리 영화를 본격적으로 사들이고 있습니다.
4편의 영화들은 순이익의 35%에서 많게는 65%까지의 수익배당을 받게 됩니다.
⊙이송원(영화 배급사 이사): 메이저 배급사들에 의해서 저희 영화들이 배급됨으로써 한국영화가 미국시장 진입에 일차적으로 진입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자: 우리 영화는 이미 러시아와 동유럽에 수출길을 튼 데 이어 미국 배급사들을 통해 캐나다와 남미로도 배급할 수 있어 아프리카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진출할 길이 열렸습니다.
KBS뉴스 유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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