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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검찰, 안 장관 사퇴 건의
    • 입력2001.05.23 (06:2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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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와 검찰 고위 간부들이, 안동수 신임 장관의 이른바 '충성메모' 파문과 관련해 안 장관이 스스로 사퇴해야한다는 쪽으로 내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무부와 검찰 고위 간부들은 어제밤 각각 심야 모임을 갖고, 안 장관의 사퇴가 불가피 하다는 입장을 정리했으며 이같은 뜻을 안동수 장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검찰 관계자는 전해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어제밤 심야 모임에서, 안장관을 더 이상 감싸고 돌 경우 검찰 전체 위상에 치명상을 입게돼, 해명이 불가능한 사태에 이를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안장관 본인이 결심을 해야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정리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이른바 충성맹세 문건의 작성자라고 주장한 이 모 변호사의 당일 행적을 정밀 조사한 결과 이 변호사는 문건을 작성했다는 시각에 골프장에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돼 더이상 안장관측 주장을 믿을 수없다고 결론지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의 고위관계자는 문제의 충성문서 문건은 대통령에게 구두로 전달할 내용으로 취임사로 볼수 없다는 점에서 문제삼기 어렵지만 누가 문건을 작성했는지에 대해 이 변호사와 여직원의 진술이 서로 맞지 않는 등 일부 거짓 진술임이 드러난 이상 이들의 거짓말행진에 동조할 수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검찰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법무부 간부들도 어제밤 구수회의를 갖고 검찰간부들과 비슷한 결론을 내리고 안동수 장관에게 이같은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끝)
  • 법무부. 검찰, 안 장관 사퇴 건의
    • 입력 2001.05.23 (06:22)
    단신뉴스
법무부와 검찰 고위 간부들이, 안동수 신임 장관의 이른바 '충성메모' 파문과 관련해 안 장관이 스스로 사퇴해야한다는 쪽으로 내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무부와 검찰 고위 간부들은 어제밤 각각 심야 모임을 갖고, 안 장관의 사퇴가 불가피 하다는 입장을 정리했으며 이같은 뜻을 안동수 장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검찰 관계자는 전해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어제밤 심야 모임에서, 안장관을 더 이상 감싸고 돌 경우 검찰 전체 위상에 치명상을 입게돼, 해명이 불가능한 사태에 이를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안장관 본인이 결심을 해야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정리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이른바 충성맹세 문건의 작성자라고 주장한 이 모 변호사의 당일 행적을 정밀 조사한 결과 이 변호사는 문건을 작성했다는 시각에 골프장에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돼 더이상 안장관측 주장을 믿을 수없다고 결론지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의 고위관계자는 문제의 충성문서 문건은 대통령에게 구두로 전달할 내용으로 취임사로 볼수 없다는 점에서 문제삼기 어렵지만 누가 문건을 작성했는지에 대해 이 변호사와 여직원의 진술이 서로 맞지 않는 등 일부 거짓 진술임이 드러난 이상 이들의 거짓말행진에 동조할 수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검찰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법무부 간부들도 어제밤 구수회의를 갖고 검찰간부들과 비슷한 결론을 내리고 안동수 장관에게 이같은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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