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가 유로화 가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대처 전 총리는 다음 달 7일 총선을 앞두고 보수당 지원 유세에 나서 한 나라가 통화 발행을 포기하는 것은 자치권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영국이 유로화에 가입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보수당은 대처 전 총리의 유로화가입 반대 입장이 당의 입장은 아니라며, 앞으로 5년동안은 유로화 가입 문제에 대한 결정을 유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대처 전 영국 총리, 유로화 가입 반대 재천명
입력 2001.05.23 (09:07)
단신뉴스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가 유로화 가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대처 전 총리는 다음 달 7일 총선을 앞두고 보수당 지원 유세에 나서 한 나라가 통화 발행을 포기하는 것은 자치권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영국이 유로화에 가입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보수당은 대처 전 총리의 유로화가입 반대 입장이 당의 입장은 아니라며, 앞으로 5년동안은 유로화 가입 문제에 대한 결정을 유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