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국전력의 국내,외 차입금 25조 4천억원에 대해 산업은행이 지급보증서기로 최종 방침을 정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차입금 문제가 한전 민영화의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돼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일정조건 하에 지급보증을 서기로 경제장관간담회에서 결정됐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한전 6개 발전자회사의 부채비율은 평균 100.6%지만 연대보증 차입금을 감안하면 최고 2천7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끝>
한전 민영화 위해 산업은행이 지급보증
입력 2001.05.23 (10:08)
단신뉴스
정부는 한국전력의 국내,외 차입금 25조 4천억원에 대해 산업은행이 지급보증서기로 최종 방침을 정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차입금 문제가 한전 민영화의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돼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일정조건 하에 지급보증을 서기로 경제장관간담회에서 결정됐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한전 6개 발전자회사의 부채비율은 평균 100.6%지만 연대보증 차입금을 감안하면 최고 2천7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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