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발생한 여자 어린이 살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동부 경찰서는, 살해된 5살 김모 어린이가 유괴된 뒤 하루 이틀 뒤에 숨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의 부검 결과, 김 양의 위에서 집이나 유치원에서 먹은 음식물이 아닌 배와 무 등이 발견된 사실로 미뤄 김 양이 유괴된 지 하루나 이틀 뒤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1일 김 양의 시신 일부가 발견된 경기도 광주시 모 여관에서 채취한 용의자의 지문 상태가 좋지 않아 지문 대조 작업이 순조롭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시신이 발견된 송정동 일대의 6천여 가구에 대해 탐문 수사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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