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이 적발되자 경찰에게 봐달라며 십만원을 건네려한 40대가 형사입건됐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오늘 포항 용흥동 41살 선 모씨를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선씨는 지난 19일 밤 10시 반쯤 혈중 알콜농도 0.07% 상태로 운전을 하다 송라검문소에서 적발된 뒤 음주행위를 눈감아 달라며 경찰에게 십만원을 건네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경찰에 뇌물 주려한 음주운전자 입건
입력 2001.05.23 (10:48)
단신뉴스
음주운전이 적발되자 경찰에게 봐달라며 십만원을 건네려한 40대가 형사입건됐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오늘 포항 용흥동 41살 선 모씨를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선씨는 지난 19일 밤 10시 반쯤 혈중 알콜농도 0.07% 상태로 운전을 하다 송라검문소에서 적발된 뒤 음주행위를 눈감아 달라며 경찰에게 십만원을 건네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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