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연합뉴스) 중국 조선족 최대 거주지역인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훈춘과 왕칭 일대에서 어제 밤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옌볜자치주 지진판공실 등 관계당국은 오늘 오전까지 인명과 재산피해 상황이 전혀 보고되지 않고 있어 이렇다 할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훈춘시 관계자는 이번 지진으로 일부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지만 리히터 규모 7.0의 강도에도 불구하고 진앙 심도가 540㎞나 돼 건물 5층에서 전등이 약간 흔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신화통신은 국가지진국의 발표를 인용해 훈춘과 왕칭 일대에서 강진이 발생해 광범위한 지역에서 감지됐다고 보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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