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일부 언론이 변칙 매매 의혹을 제기한 자신의 아파트는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소유권을 이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장섭 장관은 오늘 여의도 맨하탄호텔에서 열린 건설경기 활성화을 위한 당정 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자신은 실직한 처남과 빚을 지고 있던 매제에게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아파트를 매매했을 뿐 시세 차익이나 재산 은닉을 위해 변칙 거래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오장섭 장관은 이같은 사실은 이미 공직자 윤리위원회에서 검증을 받은만큼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장섭 장관은 지난 97년 말, 자신 소유 수억대의 서울 강남아파트를 인척에게 매도함으로써 의도적으로 법원의 가압류를 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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