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2000년도 입시에서 특차전형 모집비율을 줄이는 대신 고교장 추천 전형을 통한 학생 선발의 폭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서울대는 오늘 2000년도 입시 시행안을 발표하고 고교장 추천을 통해 지난해보다 148명이 늘어난 705명을 뽑아 전체 모집 정원 가운데 14%에 이르는 학생을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권두환 교무처장은 `2002년도부터 시행되는 무시험 전형에 대비해 앞으로 고교장 추천을 통한 선발 인원을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반해 특차전형을 통한 학생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1.5%가 준 15%로 이를 통해 모두 741명을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는 이와 함께 이번 특차전형부터는 참고자료로 활용하던 면접고사도 사범대의 인성검사를 제외하고는 전 계열에서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특차전형때 학생부 성적 반영 교과목은 국어,영어,수학을 필수로 정하고 이외에 2개 과목을 수험생들이 선택하도록 해 모두 5개 과목의 성적을 합산해 성적에 반영하도록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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