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탄 승합차가 전복돼 4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전남 담양군 창평면 기동마을 앞길에서 40살 김태식 씨가 운전하던 그레이스 승합차가 길 아래 농수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와 69살 신평순 씨, 69살 김맹순 씨, 69살 김귀연 씨 등 4명이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69살 조성순씨 등 8명이 다쳐 인근 담양 동산병원과 광주 현대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를 당한 노인들은 담양군 창평면 용수리에서 생활용품 판매상들의 공연을 구경한 뒤 판매상의 차량을 타고 귀가하던 길에 이같은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 씨가 내리막 커브길에서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