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진학때 입학시험을 치르는 비평준화 지역의 학생들보다 무시험 추첨으로 진학하는 평준화지역 고등학생들의 성적향상이 더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가톨릭대 교육학과 성기선교수는 인문계 500여개 고등학교 학생의 지난 3년간 모의고사 성적 변화를 비교한 결과 평준화 지역의 학생이 비평준화지역 학생보다 평균 3점이 더 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성교수는 일부 상위권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평준화 정책을 포기한다면 지금보다도 더 심각한 입시경쟁과 과외과열 등의 부작용을 불러올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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