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금강산 관광사업이 중단될 경우 미국이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잇따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평양방송은 어제 '부시 행정부가 들어 앉으면서 금강산 관광사업을 파탄시키기 위한 책동이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만약 금강산 관광사업이 중단되거나 파탄되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 추종자들이 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방송은 또 '토머스 슈워츠' 주한미군 사령관 등 미국측 인사들이 금강산 관광대가의 군사비 전용 가능성을 제기했던 사례를 거론하면서 미국이 '남한의 관광대가를 북한이 '군사적 목적'에 이용하고 있다는 내용의 '날조극'을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평양방송은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도 금강산 관광사업이 중단될 경우 관광대가가 군사비로 전용될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던 미국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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