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bc 방송의 앵커우먼 바버라 월터스가 자신의 인기 시사프로 '투웬티 투웬티'의 방영 시간대를 오는 가을부터 금요일 밤에서 수요일로 옮기기로 한 방송사 결정에 반발해, 프로그램 진행을 그만둘 가능성이 있다고 뉴욕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월터스는 특정 프로의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투웬티 투웬티'의 방영시간대를 변경하는 것은 시청자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비난하고, 자신이 원한다면 내년 말 이 프로를 떠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투웬티 투웬티' 방영 시간대에 '원스 앤 어겐'이란 프로를 내보내기로 한 결정을 둘러싸고 방송사측과 의견대립을 빚어온 월터스는 그러나 abc방송을 떠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