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봉사단체인 국제 라이온스협회가 평양에 안과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명신 국제 라이온스 354지구 총재협의회 회장은 오늘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연차총회에서 북한의 실명환자들을 위해 안과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온스 클럽은 회원들의 회비등을 모아 오는 2003년까지 평양 도심부에 안과병원을 세우기로 했으며 북한 관계자를 통해 만여 입방미터의 대지를 제공받는 방안도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대의 민간봉사단체인 국제 라이온스 협회는 지난 37년 동안 2천 7백여 명의 국내외 환자들에게 무료 개안수술을 해주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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