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산불발생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다소 늘었으나 피해면적은 크게 감소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무조정실 안전관리개선 기획단은 올들어 지금까지 발생한 산불건수는 모두 6백 51건으로 지난해 6백 29건보다 약간 늘었지만 피해면적은 8백 80헥타르에 그쳐 지난해 2만 5천여 헥타르의 3% 수준까지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단측은 초대형 헬기 등 진화장비 확충과 전진배치, 그리고 현장 지휘체계 개선등을 통해 초동 진화작업을 강화함으로써 산불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올해 산불 1건의 평균진화 시간은 1시간 49분으로 지난해 평균 3시간 21분보다 크게 줄었으며 30 헥타르 이상 피해를 낸 산불건수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