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법조계와 인권단체,종교계등 인권분야 국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법 공포문 서명식을 가졌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오늘은 우리나라 민주역사상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갖는 날이라면서 국가인권위원회법을 잘 활용해 명실상부하게 인권을 지키는 가장 유용하고 값있는 기구로서의 기능을 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정부는 민주인권국가 구현을 위해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이제는 인권문제가 정치적 권리의 회복이나 자유권적 기본권 보장의 차원을 넘어서 여성과 장애인,근로자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단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인권위원회가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독립성이라고 강조하고 충분한 독립성의 장치를 마련한 만큼 국민이 진정으로 믿고 의지할수 있는 국가인권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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