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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이혼 건수 늘어
    • 입력2001.05.23 (17:00)
뉴스 5 200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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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난 한 해 동안 혼인건수는 줄었고 이혼 건수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동갑이나 여자 연상커플이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의 결혼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일중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지난해 혼인율은 30년만에 가장 낮았고 이혼율은 3년째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의 혼인과 이혼 통계를 조사한 결과 지난 99년 36만 3000건이었던 혼인 건수가 지난해에는 33만 4000건으로 2만 9000건이나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주 혼인 연령층 인구가 감소하고 자기 중심적인 삶을 지향하는 등 결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해 혼인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는 29.3세, 여자는 26.5세로 점차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혼비중은 남자 13.1%, 여자 14.5%로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외국인과의 혼인도 총 결혼 건수의 3.7%를 차지했습니다.
    초혼부부의 연령은 동갑이 약 13%, 여자가 연상인 경우도 10%를 넘어서 지난 95년 이후 동갑이나 여자 연상의 결혼 건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98년 11만 6000건이었던 이혼건수는 99년 11만 8000건, 지난해 12만건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혼 사유로는 부부불화가 4분의 3을 차지했고 어려운 경제사정을 반영하듯 10쌍 가운데 한 쌍은 경제문제로 이혼했습니다.
    KBS뉴스 박일중입니다.
  • 지난해 이혼 건수 늘어
    • 입력 2001.05.23 (17:00)
    뉴스 5
⊙앵커: 지난 한 해 동안 혼인건수는 줄었고 이혼 건수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동갑이나 여자 연상커플이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의 결혼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일중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지난해 혼인율은 30년만에 가장 낮았고 이혼율은 3년째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의 혼인과 이혼 통계를 조사한 결과 지난 99년 36만 3000건이었던 혼인 건수가 지난해에는 33만 4000건으로 2만 9000건이나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주 혼인 연령층 인구가 감소하고 자기 중심적인 삶을 지향하는 등 결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해 혼인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는 29.3세, 여자는 26.5세로 점차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혼비중은 남자 13.1%, 여자 14.5%로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외국인과의 혼인도 총 결혼 건수의 3.7%를 차지했습니다.
초혼부부의 연령은 동갑이 약 13%, 여자가 연상인 경우도 10%를 넘어서 지난 95년 이후 동갑이나 여자 연상의 결혼 건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98년 11만 6000건이었던 이혼건수는 99년 11만 8000건, 지난해 12만건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혼 사유로는 부부불화가 4분의 3을 차지했고 어려운 경제사정을 반영하듯 10쌍 가운데 한 쌍은 경제문제로 이혼했습니다.
KBS뉴스 박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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