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결산 법인들의 법인세 납부가 지난 97년에 보다 1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거래소는 12월 결산 법인 5백 20개사를 대상으로 법인세 납부현황을 조사한 결과, 2조 6천 74억원을 납부해 지난 97년의 1조 6천 6백 16억원에 보다 57%인 9천 4백 58억원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인세 납부 상위 10개사를 보면 한국전력이 4천 4백 50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포항제철, 쌍용정유, SK텔레콤, 한국통신공사, 삼성 전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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