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세청은 대한생명과 한보그룹이 지난 97년 이후 모두 1억달러의 외화를 유출한 혐의를 적발해 대한생명의 최순영 전 회장 등을 검찰에 고발하고 한보그룹 정태수 일가에 대해서도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대한생명은 지난 97년 조세회피지역인 케이만군도에 역외펀드를 설립해 1억달러를 송금한 뒤 2000만달러는 국내에 들여오고 나머지 8000만달러를 실체가 불분명한 4개 회사에 대출한 것으로 처리했습니다.
한보그룹도 계열사인 EAGC사가 보유한 러시아 이르쿠츠크 가스전의 주식 7.2%를 매각한 대금 약 2000만달러를 해외에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