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옆 쓰레기장에 버려진 다른 사람의 카드 신청서를 이용해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지하철기동수사대는 오늘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 39살 박모 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달 서울 압구정동 모 은행 옆 쓰레기장에서 서울 상계 1동 37살 권모 씨 등 2명의 카드 신청서를 주워 신용카드 2장을 불법 발급 받은 뒤 2백만 원 어치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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