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부터 사용바랍니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소비 심리가 되살아나고 있지만 실제로 소비가 회복되는 것은 더딜 것으로 한국은행이 전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전국 2천여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1분기 소비자 동향 조사에서 앞으로 6개월 동안의 경기전망 소비자 동향지수가 104로 나타나 지난 96년 2분기 이후 2년 9개월만에 처음으로 100을 넘었습니다.
경기전망 소비자 동향 지수가 100을 넘으면 앞으로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생각하는 가구가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 대해 소비지출 계획 소비자 동향지수는 94로 앞으로 6개월간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보는 가구가 적어 소비 심리가 실제 소비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한국은행은 내다봤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