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뉴스네트워크입니다.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안동수 법무부 장관을 전격 경질하고 새 법무부 장관에 최경원 전 법무차관을 임명했습니다.
내년부터 일정 수준 이상의 교육여건을 갖춘 전문대는 수업 연한을 현재의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할 수 있게 됩니다.
지난해 혼인율이 30년 만에 가장 낮은 반면에 이혼율은 3년째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휘발유차를 LPG차로 불법 개조한 차량의 70% 이상이 배기량 2000cc 이상 중대형차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취임사 메모 파문과 관련해서 사퇴한 안동수 법무부 장관의 후임에 최경원 전 법무부 차관을 오늘 임명했습니다.
최경원 신임 법무부 장관은 55살로 서울 출신이며 경기고등학교, 서울대 법대를 나와서 법무부와 검찰의 요직을 거쳐 현정부 출범 초기인 지난 98년부터 99년까지 법무부 차관을 역임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에 앞서서 오늘 오전 안동수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를 방문해 한광옥 비서실장에게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이로써 안동수 장관은 재임 43시간이라는 역대 최단명 장관의 기록을 남기게 됐습니다.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