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AFP=연합뉴스) 지구온난화로 지난해 3천여평방킬로미터의 빙붕이 상실된 남극대륙 2개 빙하지대의 용해가 가속화 되고 있다고 미국과 영국 과학자들이 밝혔습니다.
미국 콜로라도대학과 영국 남극조사소 과학자들은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남극의 라슨B와 윌킨스 등 2개 빙붕 지역의 얼음이 대량으로 녹아 움푹 들어간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과학자들은 남극의 연평균 온도가 지난 1940년대에 비해 섭씨 2.6도가 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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