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2명을 포함한 콜롬비아 대학생 3명이 등산중 실종됐다 41일만에 기적적으로 살아돌아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9일 1주일 일정으로 안데스산맥 고원횡단에 나섰다 이틀만에 길을 잃었고, 이후 안개낀 숲 속의 강줄기를 따라 하산했다고 말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물론 가족들까지도 죽었다고 포기한 이들은 나뭇잎과 산나물 등을 먹으며 허기를 채웠고, 생환 며칠전에 발견한 정어리 캔 음식으로 체력을 보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콜롬비아 등산객 3명 실종 41일만에 기적생환
입력 2001.05.23 (19:04)
단신뉴스
여대생 2명을 포함한 콜롬비아 대학생 3명이 등산중 실종됐다 41일만에 기적적으로 살아돌아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9일 1주일 일정으로 안데스산맥 고원횡단에 나섰다 이틀만에 길을 잃었고, 이후 안개낀 숲 속의 강줄기를 따라 하산했다고 말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물론 가족들까지도 죽었다고 포기한 이들은 나뭇잎과 산나물 등을 먹으며 허기를 채웠고, 생환 며칠전에 발견한 정어리 캔 음식으로 체력을 보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