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예상과 달리 오늘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임회면 모도 사이 2.8킬로미터의 신비의 바닷길은 오늘 오후 5시쯤부터 한시간동안 폭 40미터의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조수간만의 차가 크지않은데다 예년과 달리 북풍 대신에 동남풍이 불어 바닷물이 갈라지지않았습니다.
진도군은 내일과 모레 조수간만의 차가 큰 만큼 바닷길이 장관을 들어낼 것으로 보고 영등제를 예정대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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