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연합뉴스) 일본 정부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의 대북경수로 건설비 분담에 관한 협정에 서명한 뒤 이번 정기국회에서 협정의 승인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외무성의 야나이 순지 사무차관은 이와 관련 오늘 오부치 총리를 방문해 일본이 10억달러를 제공하게 될 분담금에 관한 협정 작성작업이 거의 마무리돼 가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고무라 마사히코 외무장관도 오늘 미의회 인사와의 회담에서 북한의 핵개발 억제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며 분담금 지원을 위한 수속을 조속히 밟아나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