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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휴대전화 유통
    • 입력2001.05.23 (20:00)
뉴스투데이 200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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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혹시 묻지마 휴대전화라고 들어보셨나요? 누가 사용하는 지도 모르고 또 사용요금도 내지 않는 일명 묻지마 휴대전화를 수백 대나 시중에 유통시켜 온 일당이 오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일명 묻지마 휴대전화를 판매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서울의 한 다방을 찾았습니다.
    한 곳에 설치된 여러 종류의 충전기가 수시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쉽게 짐작케 합니다.
    ⊙다방 주인: 법인에서 뺀 것이라면서 아줌마들이 와서 쓸 사람 있으면 사가라고 해요.
    ⊙기자: 그렇다면 이런 묻지마 휴대전화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오늘 경찰에 붙잡힌 피의자들은 법인사업자 등록증과 인감을 위조해 곳곳에서 휴대전화를 수십대를 싼값에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구입한 휴대전화를 이들은 종로 일대 중간판매상들을 통해 1대에 2, 30만원씩을 받고 넘겼습니다.
    주 고객은 신분노출을 꺼리는 사람이나 외국인 불법체류자 그리고 신용불량자였습니다.
    ⊙피의자: 중간에 종로에서 연락해서 가져가는 여자들이 있어요.
    ⊙기자: 그러나 휴대전화를 판 업소 주인들은 이 휴대전화가 묻지마 휴대전화로 둔갑한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김범천(피해업소 직원): 서류 같은 것 완벽하게 준비해 갔으니까 저도 이제 전산조회를 한 번 해보고 아무 문제가 없다고...
    ⊙기자: 경찰은 오늘 일당 4명을 붙잡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뉴스 이경호입니다.
  • 불법 휴대전화 유통
    • 입력 2001.05.23 (20:00)
    뉴스투데이
⊙앵커: 혹시 묻지마 휴대전화라고 들어보셨나요? 누가 사용하는 지도 모르고 또 사용요금도 내지 않는 일명 묻지마 휴대전화를 수백 대나 시중에 유통시켜 온 일당이 오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일명 묻지마 휴대전화를 판매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서울의 한 다방을 찾았습니다.
한 곳에 설치된 여러 종류의 충전기가 수시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쉽게 짐작케 합니다.
⊙다방 주인: 법인에서 뺀 것이라면서 아줌마들이 와서 쓸 사람 있으면 사가라고 해요.
⊙기자: 그렇다면 이런 묻지마 휴대전화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오늘 경찰에 붙잡힌 피의자들은 법인사업자 등록증과 인감을 위조해 곳곳에서 휴대전화를 수십대를 싼값에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구입한 휴대전화를 이들은 종로 일대 중간판매상들을 통해 1대에 2, 30만원씩을 받고 넘겼습니다.
주 고객은 신분노출을 꺼리는 사람이나 외국인 불법체류자 그리고 신용불량자였습니다.
⊙피의자: 중간에 종로에서 연락해서 가져가는 여자들이 있어요.
⊙기자: 그러나 휴대전화를 판 업소 주인들은 이 휴대전화가 묻지마 휴대전화로 둔갑한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김범천(피해업소 직원): 서류 같은 것 완벽하게 준비해 갔으니까 저도 이제 전산조회를 한 번 해보고 아무 문제가 없다고...
⊙기자: 경찰은 오늘 일당 4명을 붙잡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뉴스 이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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