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프랑스 파리 시내의 한 고층건물을 행인들이 넋을 놓고 쳐다보고 있습니다.
165m 높이의 이 건물을 한 남자가 맨손으로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밑에는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습니다.
알라인이라는 사람은 에펠탑도 맨손으로 오른 적도 있습니다.
아찔한 이 묘기를 중지시키기 위해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하지만 알라인 씨는 끝까지 건물 벽을 올라가 90분 만에 옥상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구경하던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알라인 씨는 연행됐습니다.
그는 고층빌딩을 오르는 일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청소부들이 막 닦아놓은 유리창이 미끄러워 고생했다고 했습니다.
KBS뉴스 박기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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