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음치가수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악보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노래하는 한 가수가 인터넷방송과 광고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나신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영락없는 음치입니다.
그런데도 가수로 통합니다.
음정과 박자를 무시한 그의 노래를 듣기 위해 하루 2, 3만명이 접속하고 있습니다.
팬클럽까지 생겼습니다.
⊙장건희(중앙대 4학년): 가공한 그런 맛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웃음을 유발하고 친근하고 신선한 것 같아요.
⊙기자: 최근에는 공중파 방송에도 진출했고 다음 달에는 패러디 음반까지 냅니다.
⊙이재수(가수):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아, 진짜 즐겁다, 행복하다, 그렇게 받아주셨으면 저는 더 바랄 게 없습니다.
⊙기자: 음치가수의 등장은 비록 서툴러도 당당하고 열심히 부르는 노래에 신세대들이 오히려 감동을 받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문일권(대흥기획 차장): 규격화된 일정한 어떤 트랜드가 아닌 각자의 칼라를 가진 독특한 어떤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기자: 음치도 가수가 되는 시대, 꾸밈없고 개성 있는 삶을 살고자하는 젊은이들이 전혀 색다른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KBS뉴스 나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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