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사카 동아시아 경기대회 체조 안마에서 한국체대의 신형욱이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체조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오사카에서 박현철 기자입니다.
⊙기자: 안마에서 금메달을 따낸 신형욱의 물흐르는 듯한 연기모습입니다.
안마를 집고 회전하는 고난도 기술 러시아윈드도 흠잡을 데 없습니다.
그리고 완벽한 마무리로 9.675점.
지난해 11월 태극마크를 단 신형욱이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일본 선수와 공동 금메달을 따내는 순간입니다.
그 동안 이장형의 그늘에 가려있던 신형욱은 이번 쾌거로 안마에서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신형욱(안마 금메달): 첫 시합이라 많이 긴장됐는데 금메달 따서 기쁘고요, 내년 아시안게임과 아테네 올림픽까지 열심히 해서 꼭 금메달 따겠습니다.
⊙기자: 축구는 카자흐트스탄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남자 배구는 결승리그에서 몽고를 3:0으로 물리치고 3연승으로 금메달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나 여자 농구는 숙적 일본에 79:76으로 져 최강으로 꼽히는 호주와 4강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대회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나라별 순위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12, 은메달 13, 동메달 11개로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오사카에서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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