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매매를 미끼로 상대 남자들에게 1300여만 원을 뜯은 10대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북부경찰서는 오늘 서울시 수유동 17살 안모 군과 인천시 작전동 14살 신모 양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동거를 해오던 이들은 지난 3월 생활비가 떨어지자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서울 수유동 40살 김모 씨에게 청소년 성매매를 하겠다며 접근한 뒤 80만 원을 받아 달아나는 등 모두 12명으로부터 천 3백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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