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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팔, 미 중재안 수용 의사 전해
    • 입력2001.05.24 (06:00)
뉴스광장 200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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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목요일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는 유혈충돌이 계속되고 있지만 미국의 중재안은 평화회담을 성사시키려는 새로운 움직임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오늘 양측의 정상들이 미첼보고서를 이행할 뜻이 있음을 부시 대통령에게 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파리의 김혜송 특파원이 소식 보도합니다.
    ⊙기자: 부시 미국 대통령은 샤론 이스라엘 총리와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수반과의 전화통화에서 휴전과 신뢰회복 조치 등을 담은 미첼 보고서의 권고안을 이행해 폭력사태를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에릭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아라파트 수반과 샤론 총리 모두 미첼보고서의 골자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과 협력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샤론 총리는 중동을 순방 중인 솔라나 유럽연합 EU 외교정책 고위 대표와 만나 팔레스타인이 폭력을 중단하도록 EU 정상들이 아라파트 수반에게 압력을 행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아라파트 수반도 부시 대통령에게 이스라엘공격을 중단하도록 미국이 개입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프랑스를 방문중인 아라파트 수반은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미첼위원회 구성원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집트 등 지난해 샤름 엘 셰이크회담 참석자를 포함하는 신 중동평화회담을 개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어제 요르단강 서안의 한 유태인 정착촌에서 이스라엘 정착민 1명이 팔레스타인측의 총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또 이에 앞서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에서는 이스라엘군이 탱크를 앞세우고 진입하는 과정에서 팔레스타인 주민 5명이 5명이 다치는 등 이스라엘측의 휴전 선언에도 불구하고 양측의 충돌은 어제도 계속됐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 이.팔, 미 중재안 수용 의사 전해
    • 입력 2001.05.24 (06:00)
    뉴스광장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목요일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는 유혈충돌이 계속되고 있지만 미국의 중재안은 평화회담을 성사시키려는 새로운 움직임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오늘 양측의 정상들이 미첼보고서를 이행할 뜻이 있음을 부시 대통령에게 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파리의 김혜송 특파원이 소식 보도합니다.
⊙기자: 부시 미국 대통령은 샤론 이스라엘 총리와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수반과의 전화통화에서 휴전과 신뢰회복 조치 등을 담은 미첼 보고서의 권고안을 이행해 폭력사태를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에릭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아라파트 수반과 샤론 총리 모두 미첼보고서의 골자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과 협력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샤론 총리는 중동을 순방 중인 솔라나 유럽연합 EU 외교정책 고위 대표와 만나 팔레스타인이 폭력을 중단하도록 EU 정상들이 아라파트 수반에게 압력을 행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아라파트 수반도 부시 대통령에게 이스라엘공격을 중단하도록 미국이 개입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프랑스를 방문중인 아라파트 수반은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미첼위원회 구성원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집트 등 지난해 샤름 엘 셰이크회담 참석자를 포함하는 신 중동평화회담을 개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어제 요르단강 서안의 한 유태인 정착촌에서 이스라엘 정착민 1명이 팔레스타인측의 총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또 이에 앞서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에서는 이스라엘군이 탱크를 앞세우고 진입하는 과정에서 팔레스타인 주민 5명이 5명이 다치는 등 이스라엘측의 휴전 선언에도 불구하고 양측의 충돌은 어제도 계속됐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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