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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법무장관의 과제
    • 입력2001.05.24 (06:00)
뉴스광장 200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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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이른바 충성메모 파문과 관련해서 안동수 전 법무장관이 사흘 만에 경질되고 후임에 최경원 전 법무차관이 발탁돼서 오늘 임명장을 받습니다.
    신임 최경원 장관은 누구인지, 또 그가 풀어야 할 숙제가 무엇인지 이동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 정부 초대 법무차관을 지냈던 최경원 변호사가 장관으로 발탁됐습니다.
    경기고와 서울 법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지방검찰청 특수부장과 대구검사장, 법무부 검찰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안동수 전 장관이 취임사 메모 파동으로 취임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경질된 만큼 신임 장관에게는 많은 짐이 놓여있습니다.
    ⊙최경원(법무장관 내정자): 워낙 법무 검찰조직이라는 게 정예화 되어 있는 조직이기 때문에 중지를 모으고 뜻을 합하고 하면 아마 여러 가지 좋은 방안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자: 최 신임 장관 앞에 있는 첫 과제는 검찰 수뇌부의 인사 작업입니다.
    내일로 다가온 박순용 검찰총장의 퇴임에 따른 후속 인사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합니다.
    신임 검찰총장 내정에 따른 밀어내기식 법무장관 인사였다는 실추된 이미지를 깨트려야 하고 떨어질 대로 떨어진 검찰의 위상을 재정립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창우(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서 사회기강을 확립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조직의 신뢰회복에 역점을 둬야 할 신임 최경원 장관.
    다음 주로 예상되는 검찰 수뇌부에 대한 후속인사가 어떤 모습일지 격랑의 한가운데 서게 된 신임 최 장관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KBS뉴스 이동채입니다.
  • 신임 법무장관의 과제
    • 입력 2001.05.24 (06:00)
    뉴스광장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이른바 충성메모 파문과 관련해서 안동수 전 법무장관이 사흘 만에 경질되고 후임에 최경원 전 법무차관이 발탁돼서 오늘 임명장을 받습니다.
신임 최경원 장관은 누구인지, 또 그가 풀어야 할 숙제가 무엇인지 이동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 정부 초대 법무차관을 지냈던 최경원 변호사가 장관으로 발탁됐습니다.
경기고와 서울 법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지방검찰청 특수부장과 대구검사장, 법무부 검찰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안동수 전 장관이 취임사 메모 파동으로 취임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경질된 만큼 신임 장관에게는 많은 짐이 놓여있습니다.
⊙최경원(법무장관 내정자): 워낙 법무 검찰조직이라는 게 정예화 되어 있는 조직이기 때문에 중지를 모으고 뜻을 합하고 하면 아마 여러 가지 좋은 방안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자: 최 신임 장관 앞에 있는 첫 과제는 검찰 수뇌부의 인사 작업입니다.
내일로 다가온 박순용 검찰총장의 퇴임에 따른 후속 인사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합니다.
신임 검찰총장 내정에 따른 밀어내기식 법무장관 인사였다는 실추된 이미지를 깨트려야 하고 떨어질 대로 떨어진 검찰의 위상을 재정립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창우(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서 사회기강을 확립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조직의 신뢰회복에 역점을 둬야 할 신임 최경원 장관.
다음 주로 예상되는 검찰 수뇌부에 대한 후속인사가 어떤 모습일지 격랑의 한가운데 서게 된 신임 최 장관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KBS뉴스 이동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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