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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급차로 필로폰 거래 덜미
    • 입력2001.05.24 (06:00)
뉴스광장 200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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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병원 구급차를 이용해 필로폰을 거래해 온 구급차 운전기사들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단속과 남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 구급차의 이점을 악용했습니다.
    성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긴급 자동차 가운데서도 가장 대표적인 병원 구급차.
    경찰의 검문 검색에도 병원 구급차는 전혀 단속을 받지 않습니다.
    필로폰 거래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병원 구급차 운전기사 36살 선 모씨 등 2명은 이 같은 구급차의 특성을 악용했습니다.
    선 씨가 마약공급혐의로 함께 구속된 33살 김 모씨와 필로폰을 거래한 것은 지난해만 모두 4차례.
    선 씨는 4차례 모두 근무지인 경기도 의정부에서 서울 강남으로 구급차를 몰고가 김 씨와 만났습니다.
    경찰의 단속과 검문을 피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피의자들은 남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 바로 이 구급차 안에서 마약을 주고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수법으로 이들이 거래한 것으로 드러난 필로폰은 지금까지 모두 3g, 200만원어치입니다.
    ⊙선 모씨(마약거래 피의자): 병원에 알리지 않고 제가 몰래 갔다온 거예요.
    ⊙기자: 경찰은 선 씨가 근무 중에도 필로폰을 투약한 채 구급차를 운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선 씨의 투약 여부를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성재호입니다.
  • 구급차로 필로폰 거래 덜미
    • 입력 2001.05.24 (06:00)
    뉴스광장
⊙앵커: 병원 구급차를 이용해 필로폰을 거래해 온 구급차 운전기사들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단속과 남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 구급차의 이점을 악용했습니다.
성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긴급 자동차 가운데서도 가장 대표적인 병원 구급차.
경찰의 검문 검색에도 병원 구급차는 전혀 단속을 받지 않습니다.
필로폰 거래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병원 구급차 운전기사 36살 선 모씨 등 2명은 이 같은 구급차의 특성을 악용했습니다.
선 씨가 마약공급혐의로 함께 구속된 33살 김 모씨와 필로폰을 거래한 것은 지난해만 모두 4차례.
선 씨는 4차례 모두 근무지인 경기도 의정부에서 서울 강남으로 구급차를 몰고가 김 씨와 만났습니다.
경찰의 단속과 검문을 피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피의자들은 남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 바로 이 구급차 안에서 마약을 주고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수법으로 이들이 거래한 것으로 드러난 필로폰은 지금까지 모두 3g, 200만원어치입니다.
⊙선 모씨(마약거래 피의자): 병원에 알리지 않고 제가 몰래 갔다온 거예요.
⊙기자: 경찰은 선 씨가 근무 중에도 필로폰을 투약한 채 구급차를 운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선 씨의 투약 여부를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성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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