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뉴스) 북한은 미국이 발칸전쟁에 말려든 것을 환영하면서 이를 미사일 성능의 향상이나 미국과의 관계개선 등에 활용하려 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특히 북한은 유고연방에 대한 공습이 미국으로 하여금 더이상 북한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도록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차 있을지도 모를 미국 군사공격의 허점들을 보여주고 있어 환호하고 있다고 포스트는 전했습니다.
도쿄에서 북한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명철은 미국이 유고공격을 계속하고 지상군을 보내 베트남에서 그랬던 것처럼 수렁에 빠져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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