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집만을 골라 들어가 금품을 훔쳐 온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오늘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17살 노모 군 등 3명을 구속하고 서울 구로 5동 18살 정모 군에 대해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노군 등은 지난해 6월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42살 안모 씨 집 창문에 돌을 던져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몰래 들어가 반지 등 15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모두 열 차례에 걸쳐 7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노군 등은 길가에 세워져 있는 오토바이 4대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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