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마키코 일본 외상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씨로 추정되는 인물의 밀입국 사건과 관련해 통상적인 법적 절차를 밟지 않고 극비리에 국외 추방할 것을 지시했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다나카 외상은 김정남 일행이 나리타공항에서 체포된 이튿날인 지난 2일 오전 외무성 간부와의 협의에서 어느 나라라도 좋으니까 언론이 알기 전에 빨리 추방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마이니치는 이와 함께 김정남 일행의 일본 입국은 지난 2월 말의 시점에서 거의 확정됐었고 당초 김정남 일행은 5월 3일 오사카에서 매직쇼도 볼 예정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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