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이 스페인의 발렌시아를 물리치고 지난 76년이후 25년만에 유럽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늘 새벽 이탈리아 밀란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전후반을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대4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결승에 오른 발렌시아는 큰 경기에 대한 경험 부족을 드러내며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끝]
바이에른 뮌헨,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
입력 2001.05.24 (09:29)
단신뉴스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이 스페인의 발렌시아를 물리치고 지난 76년이후 25년만에 유럽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늘 새벽 이탈리아 밀란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전후반을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대4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결승에 오른 발렌시아는 큰 경기에 대한 경험 부족을 드러내며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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