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Y2K문제 악용 신용카드만 절도
    • 입력2001.05.24 (09:30)
930뉴스 2001.05.24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고급 아파트에서 신용카드만을 훔친 다음 5억 원이 넘는 돈을 빼내 쓴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카드 비밀번호는 은행직원인 것처럼 속여서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알아냈다고 합니다.
    양희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절도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부산 범일동 37살 신 모 씨입니다.
    신 씨는 사람이 없는 고급아파트와 빌라에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신용카드만 골라 훔쳤습니다.
    신 씨는 훔친 카드의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컴퓨터의 2000년 인식오류 이른바 Y2K문제를 악용했습니다.
    피해자가 도난 사실을 알기 전에 은행직원인 것처럼 속여 전화를 걸어 비밀번호를 알아냈습니다.
    ⊙류승호(경장/부산 중부서 강력반): 은행 전산망이 고장났으니 비밀번호를 알아야지 복구가 된다고 속여 가지고 절취한 수법입니다.
    ⊙기자: 신 씨는 이런 수법으로 지난 2년 동안 전국을 무대로 모두 390여 차례에 걸쳐 5억여 원의 돈을 훔쳤습니다.
    신 씨는 훔친 돈으로 아파트와 고급 승용차를 구입하고 주식투자까지 하는 등 여유 있는 생활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신 씨는 은행 폐쇄회로에 찍힌 화면을 바탕으로 10개월간 추적해 오던 경찰에 결국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신 씨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뉴스 양희진입니다.
  • Y2K문제 악용 신용카드만 절도
    • 입력 2001.05.24 (09:30)
    930뉴스
⊙앵커: 고급 아파트에서 신용카드만을 훔친 다음 5억 원이 넘는 돈을 빼내 쓴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카드 비밀번호는 은행직원인 것처럼 속여서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알아냈다고 합니다.
양희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절도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부산 범일동 37살 신 모 씨입니다.
신 씨는 사람이 없는 고급아파트와 빌라에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신용카드만 골라 훔쳤습니다.
신 씨는 훔친 카드의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컴퓨터의 2000년 인식오류 이른바 Y2K문제를 악용했습니다.
피해자가 도난 사실을 알기 전에 은행직원인 것처럼 속여 전화를 걸어 비밀번호를 알아냈습니다.
⊙류승호(경장/부산 중부서 강력반): 은행 전산망이 고장났으니 비밀번호를 알아야지 복구가 된다고 속여 가지고 절취한 수법입니다.
⊙기자: 신 씨는 이런 수법으로 지난 2년 동안 전국을 무대로 모두 390여 차례에 걸쳐 5억여 원의 돈을 훔쳤습니다.
신 씨는 훔친 돈으로 아파트와 고급 승용차를 구입하고 주식투자까지 하는 등 여유 있는 생활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신 씨는 은행 폐쇄회로에 찍힌 화면을 바탕으로 10개월간 추적해 오던 경찰에 결국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신 씨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뉴스 양희진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