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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니아인 5백명 유고 인간방패로 이미 활용
    • 입력1999.04.09 (16:0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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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부르크에서 dpa=연합뉴스) 나토는 유고연방 세르비아군이 지난 4일 코소보주의 알바니아계 주민 5백명을 포병부대를 보호하기위한 `인간방패 로 활용한 증거를 갖고 있다고 독일의 더 빌트지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더 빌트지는 나토의 1급 기밀보고서를 인용해 세르비아군이 코소보해방군 거점 공격에 앞서 포병부대들을 현지로 이동시키면서 알바니아계 주민들을 인간 방패로 이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세르비아 포병들이 코소보 반군의 참호 구축 지점인 크라지아네 마을로 이동하던 당시 알바니아계 주민들은 옷을 벗은 채 포탄공격의 위협에 떨며 2시간 동안 얼굴을 땅에 박고 누워 있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인간 방패로 활용됐던 알바니아계 주민 300명은 5㎞를 더 행진해 코소보와 알바니아 국경까지 보내졌으나 나머지 200명의 운명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한편 나토의 비밀보고서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전범재판소로 보내졌다고 더 빌트지는 밝혔습니다.
    (끝)
  • 알바니아인 5백명 유고 인간방패로 이미 활용
    • 입력 1999.04.09 (16:07)
    단신뉴스
(함부르크에서 dpa=연합뉴스) 나토는 유고연방 세르비아군이 지난 4일 코소보주의 알바니아계 주민 5백명을 포병부대를 보호하기위한 `인간방패 로 활용한 증거를 갖고 있다고 독일의 더 빌트지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더 빌트지는 나토의 1급 기밀보고서를 인용해 세르비아군이 코소보해방군 거점 공격에 앞서 포병부대들을 현지로 이동시키면서 알바니아계 주민들을 인간 방패로 이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세르비아 포병들이 코소보 반군의 참호 구축 지점인 크라지아네 마을로 이동하던 당시 알바니아계 주민들은 옷을 벗은 채 포탄공격의 위협에 떨며 2시간 동안 얼굴을 땅에 박고 누워 있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인간 방패로 활용됐던 알바니아계 주민 300명은 5㎞를 더 행진해 코소보와 알바니아 국경까지 보내졌으나 나머지 200명의 운명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한편 나토의 비밀보고서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전범재판소로 보내졌다고 더 빌트지는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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