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국제선 기능이 인천공항으로 옮겨진 뒤 김포공항 주변 항공기 소음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항공단은 김포공항 주변 항공기 소음도가 인천공항이 개항하기 전에는 평균 81.1웨클(WECPNL)이었지만 인천공항 개항후에는 76.1웨클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공항공단이 지난 1월부터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과 김포시 고촌면, 서울 신월동 등 김포공항 주변 9개소에 항공기 소음 자동측정국을 설치해 놓고 항공기 이착륙 허용시간대의 소음을 측정한 결괍니다.
소음도가 떨어진 것은 인천공항 개항전에 하루 평균 630회이던 김포공항의 항공기 이.착륙횟수가 개항후에는 절반 가량인 370회로 줄어 들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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