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기 통일부차관은 최근 주변여건과 상황이 호전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남북장관급회담을 비롯한 남북간 제반 대화가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 오전 평화문제연구소와 독일 한스자이델 재단 공동주최로 열린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 재외동포초청 국제세미나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차관은 지난 3월 남북장관급회담이 무산된 이후 계속되고 있는 소강국면이 그렇게 오래 계속되리라고는 보지 않는다며 남북간 대화가 재개될 경우 우선 남북간 협력사업과 이산가족 상봉면회소 설치문제 등 제반 현안들을 북측과 협의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차관은 또 미국시간으로 내일부터 화와이에서 열릴 예정인 한.미.일 3자 대북정책 조정회의에서도 우리 정부의 입장이 최대한 존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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