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서 군인 수송버스가 폭발해 3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스리랑카 국방부는 어제 동북부 트린코말리항에서 해군 병력을 수송하던 버스가 매설된 지뢰를 건드려 탑승 병력 가운데 17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숨지거나 다친 병사들은 스리랑카 북부에서 반군단체인 타밀엘람 해방호랑이와의 전투에 1년동안 투입됐다가 귀향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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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군 수송버스 폭발 36명 사상
입력 2001.05.24 (10:52)
단신뉴스
스리랑카에서 군인 수송버스가 폭발해 3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스리랑카 국방부는 어제 동북부 트린코말리항에서 해군 병력을 수송하던 버스가 매설된 지뢰를 건드려 탑승 병력 가운데 17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숨지거나 다친 병사들은 스리랑카 북부에서 반군단체인 타밀엘람 해방호랑이와의 전투에 1년동안 투입됐다가 귀향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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