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창와대에서 최경원 신임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인권보호와 법질서 확립,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를 당부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우리가 민주인권국가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나 사채 폭력 등 사회 일각에 여전히 인권사각지대가 많다며 이제는 사회-문화적 차원에서도 인권이 보장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법질서 확립과 인권 보호는 동전의 앞 뒷면과 같아 법질서를 강조하다보면 인권이 훼손될 수도 있고 인권을 앞세우다가는 법질서가 무너질 수 있다며 합법적인 권리는 보장하되 불법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법을 집행함으로써 법질서가 확립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어 어느 사회나 고통받고 소외받는 약자들이 존재하기 마련이지만 정부와 사회,법이 이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면 건강하고 안정된 사회가 된다면서 억울한 사람들이 법을 통해 억울함을 공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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