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지역 주민들이 집단으로 식중독에 걸려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일 완도군 흑일도에 사는 주모 씨 등 주민 11명이 삶은 돼지 고기 등을 나눠 먹고 식중독 증상을 보임에 따라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현지 역학조사를 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와함께 주민들이 먹는 지하수가 오염돼 식중독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이 마을의 수질도 검사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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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흑일도에서 집단 식중독 발생
입력 2001.05.24 (11:16)
단신뉴스
섬지역 주민들이 집단으로 식중독에 걸려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일 완도군 흑일도에 사는 주모 씨 등 주민 11명이 삶은 돼지 고기 등을 나눠 먹고 식중독 증상을 보임에 따라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현지 역학조사를 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와함께 주민들이 먹는 지하수가 오염돼 식중독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이 마을의 수질도 검사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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