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크레인 기사 노조원 8명이 회사측의 성실한 단체협상을 촉구하며 80미터 높이의 타워 크레인에 올라가 무기한 항의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 모 건설업체 소속 타워 크레인 기사 29살 김모 씨등 남녀 8명은 오늘 오전 6시부터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앞 건설현장에 설치된 80미터 높이의 타워 크레인에 올라가 '임금 10% 인상과 주 1회 휴무' 등을 보장해 달라고 회사측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회사측이 단체협약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있다며 자신들의 요구안이 받아들여질때까지 크레인 위에서 계속 농성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국 건설산업 노동조합연맹은 현재 서울과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 30여개 건설현장에서 타워 크레인 기사 백여명이 크레인 위에서 무기한 농성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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