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4억대의 보험금과 합의금을 받아낸 보험 사기단 백 60여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충남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 21살 박모 씨 등 보험 사기조직 4개파 백 63명을 적발해 박 씨 등 3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백 30여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 이들 4개 조직은 지난 3월 11일 대전시 선화동 한 식당 앞에서 차량 2대에 6명이 나눠타고 서로 부딪친 뒤 보험금 천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밖에 일방통행로를 어긴 차량과 고의로 접촉사고를 내고 합의금을 뜯어 내는 등 지난 98년 5월부터 최근까지 이와 비슷한 수법으로 모두 51차례에 걸쳐 4억여원의 보험금과 합의금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적발된 용의자 가운데 3분의1 정도인 54명은 2차례에서 많게는 6차례 까지 이같은 범행을 저질습니다.
이들은 특히 짧은 기간에 여러 차례 사고를 일으켜 보험금을 타낼 경우 의심을 받을 것을 우려해 고등학교 학생까지 끌어들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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