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갑의원 등 한나라당의 나라의 안보를 걱정하는 의원 모임 은 오늘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어 주한미군 지위문제에 대한 김대통령의 발언은 무책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이에 대한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의원들은 주한미군의 지위변화는 결국 유엔 사령부 해체, 한.미 군사동맹 포기,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지는 중대한 안보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러한 문제를 UN을 배제한 채 4자회담 의제로 상정할 수 있다는 발상은 국가 안보를 혼돈으로 몰아넣는 지나친 친북정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의원들은 이에 따라 김대통령의 발언은 국가 보위 직무라는 관점에서 볼 때 탄핵소추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대통령의 판단을 흐리고 지나친 친북정책에 매달리는 임동원 외교안보수석을 즉각 해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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