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정동 일대가 역세권 중심의 고밀도 개발 지역으로 용도 변경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도시계획 위원회를 열고 서울 신정동 1191번지 일대 15만 2천 제곱미터의 일반 주거지역을 근린 상업지역과 준 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는 용적률 3백 60%에서 5백% 범위 안에서 판매 시설과 주거복합 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또 영세 점포가 밀집한 신정 제일시장 부지를 특별 계획구역으로 정해 판매와 주거 기능을 함께 갖도록 했습니다.
일반 주거지역인 서울 영천동 69번지 일대 4만 8천 제곱미터는 일반 상업지역으로 상향조정되고 낡은 주택이 모인 서대문구 냉천동 일대 4만 5천 제곱미터는 개발구역으로 지정돼 재개발이 가능해 졌습니다.
그러나 일반 주거지역에 대사관을 짓기로 해 논란을 빚고 있는 서울 정동 16번지 캐나다 대사관 신축예정 부지는 준 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하는 안건을 다음달 회의로 연기해 표결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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